전주지방법원./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항로이항로 전 진안군수진안군의료원전주지법업무방해채용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아내 병간호하는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왜?관련 기사'진안군의료원 채용비리' 이항로 전 진안군수 10년 만에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