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심남진 2팀장이 일명 '장염맨' 사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전북경찰청이 전국 각지의 음식점 수천곳에 ‘식사 후 장염이 걸렸다’며 협박 전화를 걸어 수천만원 상당의 돈을 뜯은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다.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장염맨전북 경찰장수인 기자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실시농협전주시지부, 전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700㎏ 기탁관련 기사"식사 후 장염" 맛집 3천곳 협박 9천만원 뜯은 '장염맨'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