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와 중국 옌타이시는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16일 군산시청 내 한중경협단지 홍보관에서 '중화문화코너·니산책방' 현판식을 가졌다.(군산시 제공) 2024.4.16/뉴스1관련 키워드중국옌타이연태군산자매도시30주년니산책방김재수 기자 김제시, 1만여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 439억 지급[오늘의 날씨] 전북(23일, 토)…아침 영하권 추위, 체감온도 '뚝'관련 기사'자매도시 中옌타이시 부시장단 군산 방문…해양수산어업 교류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