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내 퇴적물이 오랫동안 쌓여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잦았던 전북 고창군 선동천.(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