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내 퇴적물이 오랫동안 쌓여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잦았던 전북 고창군 선동천.(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 농작물 피해 1597㏊…제방 붕괴·수도관 파손·도로 침수도순창군, 전북 '농생명산업지구' 선정…"미생물산업 중심지 도약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