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내 퇴적물이 오랫동안 쌓여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잦았던 전북 고창군 선동천.(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남원시, 버스정류장 17개소에 한파저감시설 설치전북교통문화연수원, 고3 예비운전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