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군산·김제·부안갑 후보가 1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신영대군산김제부안갑더불어민주당김재수 기자 김제시, 올해 시세 292억원 거둬들여…징수율 95.7%'역사의 발자국을 따라서' 군산시, 내년 내항서 미디어아트쇼 연다관련 기사민주당 군산 신영대 경선 승리…"군산 발전, 민주주의 회복 하겠다"군산 민주당 경선서 신영대 vs 김의겸 현역끼리 격돌…민심은?민주당 군산 경선 코앞 "향응제공" vs "고교 동문 단순 술자리"신영대 군산 예비후보 "불꽃놀이·드론 쇼 유치, 관광 활성화"신영대 군산 예비후보 "시민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