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고창벚꽃축제 현장인 석정지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벚꽃 터널을 걷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3.31/뉴스1 제2회 고창벚꽃축제 경관조명(고창군 제공)2024.3.31/뉴스1 관련 키워드고창벚꽃 축제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관련 기사'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대통령 직속 지방시대委 특별상'고창 금토끼 야시장 대박'…쇠퇴하는 구도심 활용 가능성 보여'1천만 관광시대 활짝'…고창군, 1분기 관광객 전년比 36% 늘어고창 석정힐스부녀회, 벚꽃축제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고창군, 제2회 벚꽃 축제 평가보고회…야간 경관조명 등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