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푸 직거래 장터 운영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전주월드컵경기장. 직거래장터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