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전주을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성윤, 국민의당 정운천, 진보당 강성희 후보(사진 왼쪽부터)/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전주을싹쓸이김동규 기자 임실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주민들 휴식 공간 마련"진안군, 행안부 '공유재산 분석·진단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