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헨티 아이막주 척섬자브 주지사 등 12명의 고위 관료들이 전북자치도 진안군 소재 홍삼스파를 방문해 체험했다.(진안군제공)2024.3.21/뉴스1관련 키워드의료관광김동규 기자 임실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주민들 휴식 공간 마련"진안군, 행안부 '공유재산 분석·진단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관련 기사GIST, 전남 10개 시·군별 과학기술특임대사 임명…유망산업 자문[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 [2024 총결산-영화]②전남도 올해 최우수 시책에 '통합대 국립의대 설립'[인사]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