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재길은 과거를 치르기 위해 한양을 오르내리는 선비들, 임지로 부임하거나 퇴임하는 방백수령들 또는 남부지방으로 유배를 떠나는 사람들이 넘었던 고갯길이다.(뉴스1/DB) ⓒ News1 장성∼정읍 연결 갈재 옛길. (뉴스1/DB)ⓒ News1 관련 키워드삼남대로 갈재정읍~장성박제철 기자 고창 수산인 화합 한마당 대회…13개 어촌계 500여명 참여"수고 했어 너의 능력을 보여줘"…부안군, 유관기관과 수험생 응원관련 기사'전라도서 한양 가던 옛길 삼남대로'…정읍시-장성군·문화재청 공동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