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56)가 20일 전북자치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있다.2024.3.20/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조국혁신당비례대표김동규 기자 임실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주민들 휴식 공간 마련"진안군, 행안부 '공유재산 분석·진단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관련 기사민주당 텃밭?…광주 96개동 중 90개동서 조국혁신당 1위비례대표…국미래 18석·민주연합 14석·조국신당 12석·개혁신당 2석민주 175석 '압승'·국힘 108석 '완패'·조국신당 12석 '돌풍'인요한 "범야권 200석, 나라 혼란…바람직하지 않게 개헌 이뤄질 것"파죽지세 '조국혁신당' 여파…국힘·민주 비례정당 당선권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