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사업인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농어촌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부안군 제공)2024.3.15/뉴스1 관련 키워드부안군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박제철 기자 정읍시, 식약처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부안해경, 부안·고창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 '주의보'관련 기사부안군로컬JOB센터, 운영위원 15명 위촉…구인구직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