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11일 최상목(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노을대교 등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3.11/뉴스1관련 키워드노을대교심덕섭 고창군수최상목 경제부총리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