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10분께 전북 군산시 서수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 이정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제공)2024.2.29/뉴스1강교현 기자 '술 취해 159㎞ 질주' 사망사고 낸 포르쉐 차주 항소 "징역 6년 무거워"'전주 130억대 전세 사기' 사회초년생 174명 등친 주범 법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