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북 한 국립대 교수가 숨진 가운데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앞에서 교수의 유가족과 제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 수사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경찰청국립대 교수논문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관련 기사전북 국립대 교수, 숨진 채 발견…교수 재계약 임용 앞두고 '논문 조작'교수 재계약 임용 앞두고 '논문 조작'…전북지역 국립대 교수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