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사업 공사현장./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서신동 감나무골 아파트임충식 기자 "담배·마약은 절대 안 돼요" 전북교육청, '노담노마 토크콘서트' 개최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첨단산업 발전 구심점 역할 최선"관련 기사“전주종합경기장 개발되면 교통대란…개선책 조기 마련해야”전주 감나무골 주택 재개발 첫 삽…내년 2월 1225세대 일반분양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착공 돌입…18년 만에 첫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