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통근버스에서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가 신속한 응급조치 덕에 목숨을 건졌다.(전북소방 제공)2024.2.8.뉴스1관련 키워드심정지전북소방119특수대응단강교현 기자 20년 전 안산 주택 침입해 강도 살해 40대…'검정 테이프'가 범인 잡아완주 용진읍에도 17년째 '얼굴 없는 천사'…올해 쌀 600㎏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