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통근버스에서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가 신속한 응급조치 덕에 목숨을 건졌다.(전북소방 제공)2024.2.8.뉴스1관련 키워드심정지전북소방119특수대응단강교현 기자 "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오늘의 날씨] 전북(15일, 금)…오전에 빗방울, 낮 최고 2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