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통근버스에서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가 신속한 응급조치 덕에 목숨을 건졌다.(전북소방 제공)2024.2.8.뉴스1관련 키워드심정지전북소방119특수대응단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아내 병간호하는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