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2월부터 대중교통이 취약한 154개 마을에 공공형 택시를 운행한다.(김제시 제공) 2024.1.31/뉴스1관련 키워드김제시공공형택시행복콜택시대중교통김재수 기자 김제시, 행안부·중기부 '중소기업 혁신 공모' 선정…64억3000만원 확보군산시, 내년 240억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지원 나선다관련 기사김제 '행복콜택시' 시민 발 역할 톡톡…월 평균 4500여명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