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잘사는 게 목적”…김관영 지사, 도민들 앞에서 특별자치도 설명
전주·완주, 김제·부안 찾아 추진 방향 설명하고 의견 수렴
시장·군수, 지역별 특례 활용 발전전략 발표…주민체감도 상승 기대
25일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 모습.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국주영은 도의장, 서거석 교육감, 정운천 국회의원, 이기동 전주시의장, 서남용 완주군의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희망을 실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4.1.25.(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