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상담 및 신청이 개시된 22일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우범기 전주시장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임충식 기자 "세부 업무만 380개"…'학교 공무원' 죽음 내몬 비극의 시작(종합)신유정 전북대 교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선출관련 기사취임 2년 우범기 전주시장 “강한 경제로 천년 전주 자부심 찾을 것”“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전주시, '희망더드림·소상공인 특례보증' 연장'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22일 개시…올해 총 7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