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첫날, 김관영 도지사가 자신의 전라북도 도지사 마지막 명패에 메시지를 남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명패는 기록물로 지정, 보관된다.2024.1.18.(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18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서 ‘다 함께 민생 도정운영계획'을 첫 결제한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특자도 고위 간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홍석 기획조정실장, 김종훈 경제부지사, 김관영 도지사, 임상규 행정부지사 순.2024.1.18.(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친환경 사방시설 공모 '우수상'전북자치도, '7월 수해' 관련 소상공인 2643명에 53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