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부안군 격포항 앞 해상에서 여객선 화재를 가상한 '국민참여형 민·관·군 합동 대규모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바다에 빠진 선원을 해경 헬기가 구조하고 있다(뉴스1/DB).ⓒ News1 관련 키워드부안고창선박사고부안해양경찰서박제철 기자 '정읍의 가을은 그저 아름다울 뿐'…구절초꽃이 여는 10월 축제 '풍성'심덕섭 고창군수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 등 국비 확보 활동관련 기사중부 휩쓴 '물폭탄' 남하, 전남 호우주의보…최고 100㎜↑(종합)[오늘의 날씨] 전북(27일, 목)…가끔 비, 강수량 10~40㎜[오늘의 날씨] 전북(15일, 월)…흐리다가 10~40㎜ 비부안해경, 동절기 부안·고창 지역 해양사고 취약지역 집중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