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 부안군청 청사 전경. (뉴스1DB) ⓒ News1 관련 키워드부안군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