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가 11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한 사과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전북교육청 청렴도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