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개 시군에 대설경보 및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21일 오전 전북 군산시 회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소방대원들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군산 말도에는 36.2㎝의 많은 눈이 내렸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12.21/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유승훈 기자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 수익 전북도민에 환원전북자치도, 외국인 대상 첫 명예도민증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