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올해의 선수’ 서승재(삼성생명) 선수가 고향인 전북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관련 키워드‘BWF 올해의 선수’서승재부안군고향사랑기부금박제철 기자 부안군 12개 마을 주민 함께하는 생활예술축제 '꿈의 날개짓'고창군보건소 2024년 보건사업 분야 성과…주민밀착형 의료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