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단풍터널의 108주 단풍나무에 만발한 눈꽃이 단풍보다 더 고운 눈꽃터널로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2023.12.21/뉴스1박제철 기자 부안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5% 추가 할인박재열 고창 님프만 대표 올해도 이불 100채 기탁…14년째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