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단풍터널의 108주 단풍나무에 만발한 눈꽃이 단풍보다 더 고운 눈꽃터널로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2023.12.21/뉴스1박제철 기자 부안군, 쌀 카페·베이커리 '파란곳간' 생태환경건축대상 최우수상농와장 인재육성장학재단, 고창 학생 39명에 장학금 412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