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관원은 중국산 재료로 제조한 김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업주 A씨(59) 등 2명을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전북농관원 제공)2023.12.20.뉴스1관련 키워드원산지 표시위반관련 기사명절 밥상 위협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중국산 최다'"킹크랩 1마리 54만원"…큰절 사과한 소래포구 바가지 여전원산지표시 위반 5년간 2만1987건…거짓표시 김치, 미표시 돼지고기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점검…불량 저울 등 150건 행정처분충남도, 추석 앞두고 식품업소 원산지 표시 단속…22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