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내년부터 '천원의 아침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은 후생관에서 천원의 아침밥 배식을 받고 있는 학생들.(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 총동창회임충식 기자 "담배·마약은 절대 안 돼요" 전북교육청, '노담노마 토크콘서트' 개최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첨단산업 발전 구심점 역할 최선"관련 기사6.25 참전·지원국 유학생에 장학금 준 전북대총동창회 “감사합니다”전북대 학칙개정 사실상 마무리…의대교수들 “학생 돌아올 길 막혔다”(종합)전북대 의대증원 학칙개정안, 마지막 관문 통과…"오늘 중 공표"전북대 학칙개정안, 마지막 심의 돌입…의대생·교수들은 피켓시위'5·18 첫 희생자' 전북대 이세종 열사…추모사업회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