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은 27일 제302회 고창군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미당 시문학관 명칭 변경 등 친일잔재 처리를 주장했다.(고창군의회 제공)2023.11.27/뉴스1 관련 키워드미당시문학관오세환 고창군의원친일파박제철 기자 정읍지역자활센터, 태평길 새보금자리로 이전…13개 사업단 100여명 참여부안군, 환경부 무공해차 전화사업 선정…충전시설 27개 추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