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가장 많은 럼피스킨이 발생한 고창군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행 일괄 살처분이 아닌 선택적 살처분을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윤준병 의원 주재로 열린 소 럼피스킨 긴급 대책회의(윤준병 의원실 제공)2023.11.20/뉴스1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가 소 럼피스킨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11.20/뉴스1 관련 키워드소 럼피스킨고창군윤준병 의원박제철 기자 '세계 속 K-문화의 위상'…퓰리처상 수상 강형원 고창서 특강부안군, 2025년 노인일자리 4350명 모집…12월 2일부터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