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첫 번째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맺었다. 심덕섭 군수(앞줄 왼쪽 네번째)와 자이준(다섯번째)가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11.12/뉴스1 관련 키워드고창군중국 조장시박제철 기자 고창경찰서 직원 관사 '고창폴리움' 준공…4층 규모 24세대 입주'한해의 마무리와 시작'…31일 부안 변산 해넘이 축제관련 기사고창북고 청소년외교관, 조장시 등 중국 자매결연도시 방문고창군 청소년외교관 29명 위촉…학생들과 민간 교류활동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