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윤 고창군청 신활력경제협력관이 무대에 올라 삼성전자 등 유치기업에 대한 추진과정,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10.30 /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박제철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선정…국비 84억원 확보정읍시, 전북도 지역견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