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정소영 감독(왼쪽)과 김혜정 선수(전북체육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정소영 감독김혜정 선수임충식 기자 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최용철 의원 “완주·전주 통합은 설득이 우선…완주군민 이해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