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이어 딸도 금메달’ 김혜정,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금

엄마 정소영 전북체육회 이사에 이어 29년 만에 단체전 우승
정소영 이사 “혜정이를 비롯해 우리 선수들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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