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예경화씨(가운데)가 지난 4월 무주군 지원을 받아 딸(오른쪽)과 고향인 중국을 찾았다.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9.(무주군 제공)/뉴스1예경화씨(오른쪽)가 딸(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찾은 고향 중국에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무주군 제공)2023.9.29./뉴스1예경화씨가 무주광광사업소에서 관광객에게 책자를 보여주며 무주 곳곳을 안내하고 있다.(무주군 제공)2023.9.29./뉴스1황인홍 무주군수.2023.9.29./뉴스1관련 키워드지방소멸은없다다문화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