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부지/뉴스1전은수 (주)자광 회장이 22일 전주시에 ‘협상대상지 선정 신청서’를 제출한 뒤 기자실에서 개발방향과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주식회사 자광 전은수 회장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임충식 기자 "전주수목원 방문 편해진다" 전주시, 진입로 추가 개설…10월 개통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관련 기사첫 단추 꿴 옛 대한방직 개발…과연 첫 삽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