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의회 제301회 임시회가 14일 개회해 22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경신 의원(왼쪽 아래)과 이선덕 의원(오른쪽)이 5분 발언과 '새만금잼버리파행 전북 책임전가 규탄 결의안'을 낭독하고 있다.(고창군 의회)2023.9.14/뉴스1박제철 기자 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행렬 이어져…일토씨엔엠 최규연 대표 등정읍서 만나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5일 동학기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