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OCI공장에서 유해 화학 물질이 누출, 출동한 소방 대원 등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질산과 불산을 합한 폐혼합유 10㎥(10루베)를 이동 탱크 저장소로 옮기던 중 누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소방본부 제공)2023.9.9./뉴스1지난 9일 OCI 군산공장에서 발생한 폐산누출사고와 관련해 군산시에서 시민들에게 발송한 재난문자 시간과 내용.2023.9.11/뉴스1관련 키워드OCI폐산누출화학물질누출사고알림재난문자군산시논평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김재수 기자 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김제시, '소똥'을 고체 연료로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