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서울 명동에 지역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명동관광홍보센터.(고창군 제공)2023.8.28/뉴스1 관련 키워드명동관광홍보센터고창군 홍보관박제철 기자 추운 겨울 대비, 올해 마늘·양파 파종 일정 앞당겨야김금희 작가, 19일 정읍신태인도서관서 '독자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