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갑질 표현을 인용해 전북도가 공식 SNS 공간에 올린 글./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특별법 27일부터 본격 시행…131개 조문 75개 사업 확정HD현대인프라코어 증설 투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