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대원들이 지난 7월31일 ‘마을형 HOHO’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정읍시 칠보면 태산선비마을을 찾았다.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을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정읍시 제공)2023.8.1/뉴스1관련 키워드잼버리무성서원박제철 기자 고창군-농협, 외국인 근로자와 송편빚기 및 기숙사 쌀 기탁"고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고창군, 추석연휴 첫날 귀성객 환영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