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16일 산북천 제방 붕괴 가능성으로 용안면 10개 마을 주민 630여명(373세대)을 대피시켰다. 대피하는 용안면 주민들 모습(익산시 제공)2023.7.16/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유승훈 기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풍성한 문화행사로 추억·낭만 선사순창군의회, 제288회 제2차 정례회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