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7시49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6.27/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소방본부김제 화제강교현 기자 전북소리숲오케스트라 "영혼을 울리는 황홀한 OST 향연"'文 청와대' 친인척 담당 행정관 "모든 진술 거부" …2시간40분 만에 귀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