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물이 많이 필요한 농번기를 맞아 고창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 재이용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하수처리장에서 정수된 물이 논으로 흘러가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5.26/뉴스1관련 키워드고창 공공하수처리장하수처리 재이용률박제철 기자 추운 겨울 대비, 올해 마늘·양파 파종 일정 앞당겨야김금희 작가, 19일 정읍신태인도서관서 '독자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