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청소노동자를 비롯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는 23일 전주대학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사장인 전주대는 책임지고 고용승계와 생활임금 적용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23.5.23/뉴스1관련 키워드전주대학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청소노동자강교현 기자 순창 복흥 26.4㎝ 등 시간당 3㎝ 내외 눈…전북 6개 시·군 대설주의보 해제지적 장애인 상습 폭행하고 임금 수천만원 갈취한 20대 부부 법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