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부시장(사진 맨 오른쪽) 등 전주시 대표단이 2일 일본 스즈오카현에서 열린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해 전주시를 알렸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시즈오카현동아시아문화도임충식 기자 강병구·최준범·진교훈 과장, 서기관 승진…전주시, 승진내정자 발표전북대 교수회장에 한상욱 교수 선출 …부회장은 심관섭 교수관련 기사한‧중‧일 동아시아 청소년들, 전주에서 '전통놀이문화축제'로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