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25~26일 이틀간 한국여행작가협회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고창 청보리밭에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4.26/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여행작가협회고창 팸투어박제철 기자 격포 관광개발사업 진입도로 기공…골프장·호텔 등 조성 사업 탄력정읍시, 전북도 토지‧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