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51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4.25/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소방본부끼임사고콘크리트강교현 기자 완주군 새해 사자성어 '적토성산'…"목표 반드시 달성"장수군, 농가 맞춤형 농기계 구입 지원…최대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