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8분께 전북 부안군 고사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스킨다이빙을 하던 4명이 바다에 빠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4.20/뉴스1관련 키워드부안해경경찰소방스킨다이버강교현 기자 완주군, SRT매거진 '2025년 기대되는 10대 여행지' 선정[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관련 기사부안해경, 고창 구시포 앞바다 기름 누출 가상 훈련 실시부안해경, 격포~위도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 대비 현장 점검 교육주말 전국서 물놀이 사고 사망자 속출…교통사고도 잇따라(종합)'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3일부터 나흘 간 부안 격포항서 열려"해루질 갔다가" 무의도 갯벌에 고립된 70대 부부…남편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