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가 성체가 아닌 신생아 시기에 더 치명적이라는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한 전북대 연구진.(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초미세먼지전북대 연구팀임충식 기자 "꿈과 끼 펼친다"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 22일 개막…3600명 참가전북교육청, 진로진학상담교사 20명 선발…25일 접수마감